야식과 함께.
怡和`s/怡和`s 일상 / 2010/04/14 00:20
얼마 안 남은 중간고사를 볼 것을 기념(?)하기 위해 야식을 시켜먹었습니다.
저를 비롯하여 진형이, 은총이형 그리고 준우형(학교형들과 동생) 이렇게 넷이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치킨과 막걸리를 먹는데 정말 남 부러울 것이 없는 만찬입니다.^^
최근에 졸업고사와 쪽지시험 그리고 레포트 과제등 할것이 많아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중간고사가 있는 4일간은 한시름 놓을 수 있어서 한결 여유로운 것 같아요.(그래도 중간고사 공부는 하지만요.^^)
그리고 지역마다 정말 다양한 막걸리가 생산되는 것 같아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은 것 같아요.
오늘 먹은 삼호주조의 생막걸리와 동동주, 그리고 해남 옥천주조장에서 만든 울금막걸리는 참 맛있는 것 같아요.
어제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있었는데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.
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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